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"로버트 E. 퀸 박사(『Deep Change or Slow Death』『긍정조직』『목적경영』 등 저서로 유명)"와 더불어, HR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"Dave Ulrich 박사(미시건대학 교수)"는 KLA의 이사회 또는 자문 역할에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, 요청 시 온라인 세미나에도 기꺼이 참석할 의향을 전달해왔습니다. 그 중 아래는 울리히 박사의 이메일 내용입니다.  

" Thanks for your kind note. Creating a Korean Leadership Association to advance Korean leadership is a great idea. Your association sounds like it may have an impact.  I would be open to supporting you by being named to a board or advisory group.  ....You can see my vita for background.   <Dave Ulrich ,University of Michigan>  Dave Ulrich는 BusinessWeek 에서 1위 경영 교육자 및 전문가로 선정,  HR 매거진에서 10년 동안 HR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로 지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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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외적으로 역량있는 학자와 교수, 현장의 전문가들의 추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. 

오는 10월까지 1차적으로 추천을 받습니다.